고른 사진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 화면 안에서만 사용합니다.

얼굴을 못 찾았을 때 직접 붙이는 법

자동 얼굴 찾기는 옆얼굴이나 사진 가장자리에 일부만 나온 얼굴, 멀리 있는 작은 얼굴을 놓칠 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붙지 않은 얼굴은 사진을 눌러 직접 가릴 수 있습니다.

자동 찾기는 무엇을 보고 있나

여기 쓰는 얼굴 찾기 모델은 카메라와 가까운 정면 얼굴을 잡으라고 만든 것입니다. 얼굴이라고 판정하는 문턱값은 0.4 로 두었어요 (2026-08-29 에 이 사이트 코드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문턱을 낮추면 얼굴이 아닌 자리까지 잡히고, 올리면 놓치는 얼굴이 더 늘어납니다. 판정 기준만 바꿔 모든 누락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는 길을 항상 열어 둡니다. 자동 찾기 뒤에도 빠진 얼굴을 직접 가릴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 가장자리를 보세요

가운데 사람은 눈에 잘 들어오지만 가장자리의 반쯤 나온 얼굴은 놓치기 쉽습니다. 창문과 거울에 비친 얼굴, 멀리 있는 행인도 한 번 살펴보세요. 올릴 곳에서 작게 보이더라도 원본을 확대하면 얼굴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빈 곳을 누르면 붙습니다

원하는 그림을 고른 뒤 빠진 얼굴의 가운데를 누르세요. 스티커가 하나 생깁니다. 끌어서 눈과 코가 가려지는 자리에 놓고 작게 또는 크게 버튼으로 머리 폭에 맞춥니다. 잘못 눌렀으면 되돌리기로 한 단계씩 물리면 돼요.

스티커는 얼굴보다 조금 크게

얼굴 검출 상자는 머리카락과 귀까지 넉넉히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붙일 때도 검출 상자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가로를 1.4배로 늘리고 상자 높이의 26%만큼 위로 올려서 놓아요 (같은 날 코드에서 확인). 손으로 붙일 때는 얼굴 전체가 덮이는지 보면서 크기를 맞추세요. 딱 얼굴 크기에 맞추면 이마나 턱이 남습니다.

손으로 잡는 길은 도구 넷에 다 있습니다

빠진 얼굴을 직접 잡는 방법이 스티커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얼굴 흐리게모자이크는 같은 편집기를 씁니다. 빈 곳을 누르거나 드래그하면 가릴 영역이 생기고, 모서리 손잡이로 크기를 맞추고, 위로 뻗은 손잡이를 끌면 기울어진 얼굴에 맞춰 돌릴 수 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15도씩 돌아갑니다. 이 둘은 검출 상자를 가로 1.42배 세로 1.62배로 늘려 씌웁니다. 얼굴보다 세로로 더 넉넉한 이유는 이마와 턱이 상자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번호판 가리기는 자동 찾기가 아예 없습니다. 번호판을 찾아 주는 모델을 넣지 않아서 처음부터 직접 잡습니다. 대신 가리는 방법을 모자이크·흐림·단색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저장하기 전에 사람 수를 세어 보세요

붙은 스티커 개수와 사진 속 사람 수가 맞는지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사진을 고르면 얼굴을 몇 개 가렸는지 안내 문구로 알려 줍니다. 그 숫자를 사진 속 사람 수와 비교하되, 얼굴이 아닌 곳에 잘못 붙은 스티커도 확인하세요. 여섯 명이 찍혔는데 넷이라고 나오면 둘을 손으로 찾아야 해요. 뒤쪽 줄과 사진 귀퉁이부터 봅니다.

다시 찾기 버튼을 눌러도 결과는 같습니다. 같은 모델이 같은 사진을 다시 보는 것이라 안 잡히던 얼굴이 갑자기 잡히지 않아요. 사진을 잘라서 얼굴을 크게 만든 뒤 다시 넣으면 잡히기도 하는데, 그러느니 빈 곳을 눌러 붙이는 편이 빠릅니다.

얼굴만 가리고 끝내지 않는 것도 같이 봅니다. 이름표와 사원증, 뒤에 걸린 간판, 책상에 놓인 서류는 자동 찾기가 보지 않습니다. 이런 자리는 빈 곳을 눌러 영역을 하나 더 만들어 덮으면 됩니다.

저장한 파일에서 가린 부분 확인하기

가릴 자리를 다 잡았으면 화면을 100%로 놓고 한 번 훑으세요. 편집 화면은 사진을 줄여서 보여 주기 때문에 작은 얼굴이 가려진 것처럼 보입니다. 확대 버튼으로 얼굴을 하나씩 키워 보면 더 확실해요.

저장한 파일을 한 번 다시 여세요. 편집 화면에서는 스티커 테두리를 보고 안심하기 쉬운데, 완성 파일만 보면 빈틈이 더 잘 보입니다.

직접 붙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