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 사진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 화면 안에서만 사용합니다.

JPG 로 바꿀까 PNG 로 둘까

JPG는 사진 용량을 줄일 때, PNG는 투명 배경이나 글자 윤곽을 보존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출할 파일이라면 접수처가 받는 형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아래는 2026년 9월 4일 크롬에서 같은 이미지를 저장해 비교한 결과입니다.

인물 사진 한 장의 저장 용량 비교

1200×900 인물 사진 한 장을 PNG 로 저장하니 1,851KB 였어요. 같은 그림을 JPG 화질 92 로 저장하면 213KB 고 85 면 160KB · 70 이면 96KB 입니다. WebP 85 는 87KB 였어요. PNG 는 화소를 하나도 안 버리고 그대로 담는 형식이라 사진처럼 색이 잔잔하게 바뀌는 그림에서는 줄일 게 없거든요. JPG 는 눈이 잘 못 알아보는 차이를 버려서 용량을 얻어요. 사진에 따라 압축 흔적이 보일 수 있으므로 저장한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글자와 선 그림이면 PNG 가 정확하다 — 용량 때문은 아니다

흔히 「캡처는 PNG 가 작다」고 하는데 재 보니 늘 그렇지는 않았어요. 흰 바탕에 검은 글자를 스무 줄 넘게 채운 1200×900 화면을 PNG 로 저장하면 308KB 고 JPG 85 로 저장하면 235KB 였습니다. 글자가 빽빽한 캡처는 JPG 가 오히려 작았어요. 글자 가장자리마다 회색 화소가 섞여 있어서 PNG 도 줄일 거리가 적었던 것으로 보여요.

대신 정확도는 달라요. PNG 로 저장하고 다시 열면 108만 화소 중 바뀐 화소가 0 이었어요. JPG 85 는 2,229 화소가 눈에 띌 만큼(색 단계로 16 넘게) 바뀌었습니다. 전체의 0.2% 예요. 적은 숫자지만 JPG 가 버리는 차이는 색이 갑자기 바뀌는 곳에서 생겨요. 그게 곧 글자 가장자리입니다. 그래서 글자를 다시 읽어야 하는 서류 캡처와 화면 설계와 도표는 PNG 로 두는 편이 맞습니다. 용량을 줄일 때도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크기를 줄이면 작은 글자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투명 배경을 JPG로 바꾸면

JPG 에는 투명이라는 것이 없어요. 배경을 지운 그림을 JPG 로 바꾸면 비어 있던 곳이 색으로 채워집니다. 어떤 색으로 채워지고 왜 그런지는 JPG 변환 도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경 제거 결과의 투명을 유지하려면 PNG로 저장하세요. WebP도 투명을 지원하지만 제출할 곳에서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WebP 는 작지만 받는 곳을 먼저 본다

위 숫자에서 WebP 85 가 사진은 87KB 고 글자 화면은 145KB 로 둘 다 가장 작았어요. 그런데 접수처는 대개 형식을 정해 두고 있어요. 외교부 여권 온라인 재발급은 JPG/JPEG 만 받고 큐넷 사진 등록도 JPG 또는 JPEG 만 받아요. 미국 비자 사진도 JPEG 입니다. 2026년 9월 4일에 각 안내에서 읽었어요. 그런 곳에 WebP 를 내면 형식에서 걸려요. 카페나 메신저처럼 받는 쪽이 정해 준 게 없을 때만 WebP 를 고르세요.

JPG 를 다시 JPG 로 저장하면

이미 JPG 인 사진을 화질 92 로 다시 저장하니 221KB 가 213KB 로 거의 그대로였어요. 이 사례에서는 화질 92로 다시 저장해도 용량 차이가 작았습니다. 이미 버린 화소는 화질을 높여 저장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용량이 목적이면 사진 용량 줄이기로 목표 KB 를 정하는 게 빨라요.

한 줄로 고르면

출처 — 위 KB 와 화소 수는 이 사이트가 2026-09-04 에 크롬 151(macOS)에서 브라우저의 그림 저장 기능으로 잰 숫자예요. 사진은 이 사이트의 샘플 인물 사진(1200×900 · 원본 JPG 221KB)이고 글자 화면은 같은 크기에 22px 글자를 스물세 줄 채워 만든 것입니다. 형식 요건은 외교부 여권안내 · 큐넷 길라잡이 · 미국 국무부에서 같은 날 읽었어요.

파일 크기와 형식별 차이는 사진 내용과 브라우저의 저장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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