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르기
기기에서 사진을 고릅니다.
MOSAIC
사진에서 가리고 싶은 자리를 모자이크로 덮습니다. 얼굴은 자동으로 찾고 못 찾은 자리는 눌러서 더합니다. 픽셀 크기와 영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샘플 사진
모자이크 영역 0개, 영역을 누르면 조절할 수 있어요.
모자이크는 고른 자리를 굵은 네모 칸으로 나누고 칸마다 색을 하나로 뭉개는 방법입니다. 같은 자리를 흐리게만 하면 초점이 나간 사진처럼 보여서, 일부러 가린 것인지 손이 흔들린 것인지 보는 사람이 헷갈립니다. 가렸다는 사실 자체를 보여야 하는 자리에는 모자이크가 맞습니다. 중고 거래 글, 민원 사진, 회사 안에 돌리는 자료가 그런 자리예요.
반대로 사진 분위기를 살리고 싶으면 얼굴 흐리게가 낫습니다. 두 방식 모두 영역과 세기에 따라 원본 특징이 남을 수 있습니다.
픽셀 크기는 칸 하나가 몇 px인지를 바로 정하지 않습니다. 고른 영역의 짧은 변을 몇 칸으로 자를지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작은 얼굴과 큰 얼굴이 비슷하게 뭉개집니다.
| 픽셀 크기 | 짧은 변이 몇 칸으로 | 짧은 변 200px 영역에서 |
|---|---|---|
| 10 (가장 잘게) | 약 23칸 | 칸 하나가 약 9px |
| 48 (처음 값) | 약 9칸 | 칸 하나가 약 24px |
| 85 (가장 굵게) | 약 5칸 | 칸 하나가 약 38px |
얼굴을 아홉 칸으로 나누면 세부 모양이 줄지만,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칸을 20칸 넘게 잘게 두면 얼굴 윤곽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 잘게 자를수록 원본에 가까워진다는 뜻이라, 가리려고 쓰는 자리에서는 잘게 두면 안 됩니다.
글자를 가릴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름표·주소·계좌번호는 모자이크를 적용해도 글자의 윤곽이 남을 수 있습니다. 글자는 획이 굵은 선 몇 개라서 칸이 조금만 잘아도 모양이 짐작됩니다. 글자를 가릴 때는 픽셀 크기를 끝까지 올리거나 번호판 가리기의 단색을 쓰세요.
얼굴 말고도 가릴 것이 남습니다. 자동 찾기는 얼굴만 봅니다. 사원증과 명찰, 책상에 놓인 서류, 켜져 있는 화면, 문패와 택배 상자에 붙은 주소는 그대로 나갑니다. 빈 곳을 눌러서 영역을 더하면 얼굴이 아닌 자리도 덮을 수 있어요.
옆얼굴은 자동으로 안 잡힙니다. 여기 쓰는 얼굴 찾기는 가까이 있는 정면 얼굴용입니다. 고개를 많이 돌렸거나, 단체 사진에서 얼굴이 아주 작거나, 사진 끝에 반쯤 걸린 얼굴은 넘어가요. 저장하기 전에 사진 속 사람 수를 세어 보세요.
받은 파일에는 모자이크를 적용한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촬영 위치나 기기 정보도 같이 안 담겨요. 다만 원본 파일은 기기에 그대로 남으니, 보낼 때 이름 끝에 「-face-pixelate」 가 붙은 파일을 붙였는지 확인하세요.
기기에서 사진을 고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지 살핍니다.
영역을 옮기고 크기와 픽셀을 맞춥니다.
긴 변 6,000px 이하는 원본 크기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