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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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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용량을 고르면 그에 맞춰 JPG 화질을 조절합니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결과 목록에 표시합니다.
사진 용량 줄이기 편집기
사진을 고르면 시작합니다.
어디에 내려고 줄이나
사진 첨부가 용량 때문에 막혔다면 먼저 접수 화면의 제한을 확인하세요. 파일 한 장의 크기를 제한하는지, 모든 첨부 파일의 합계를 제한하는지에 따라 목표 용량이 달라집니다.
메일도 발신·수신 서비스의 첨부 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보낼 때는 사진 한 장의 크기와 첨부 파일 합계를 함께 확인하세요.
용량을 줄여도 첨부되지 않으면 파일 형식과 가로세로 크기 조건을 확인하세요. 한도를 알 수 없다면 용량만 계속 줄이기보다 접수처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처가 적어 둔 한도는 접수처별 사진 파일 용량과 규격에 모아 두었습니다. 여권 온라인 재발급은 JPG 500KB 이하, 국가기술자격(큐넷)은 200KB를 넘으면 안 되고, 미국 비자 온라인 사진은 240KB 이하입니다. 셋 다 2026년 9월 4일에 각 접수처 안내에서 읽은 값이고 출처는 그 글 끝에 있어요. 한도가 픽셀로도 적혀 있으면 용량보다 크기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몇 KB로 맞추려면 어느 값을 고르나
목표 용량은 접수처 한도와 같거나 바로 아래 칸을 고릅니다. 한도가 200KB면 100KB 칸이에요. 긴 변 제한은 기본값 1600px으로 두고 시작하면 됩니다. 아래는 4000×3000 풍경 사진 742KB 한 장을 이 도구에 넣고 두 값의 조합마다 어떤 파일이 나오는지 잰 표입니다. 2026년 9월 5일에 크롬 152로 저장한 결과이고, 용량은 도구 화면에 보이는 값 그대로예요.
| 목표 | 원본 그대로 (4000×3000) | 긴 변 1600px (1600×1200) | 긴 변 1200px (1200×900) |
|---|---|---|---|
| 100KB 아래로 | 100KB | 97KB | 91KB |
| 300KB 아래로 | 285KB | 202KB | 124KB |
| 500KB 아래로 | 471KB | 202KB | 124KB |
1600px 열에서 300KB와 500KB가 같은 202KB인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1600×1200으로 줄이면 이 도구의 가장 높은 화질인 95로 저장해도 202KB라서, 목표를 어디에 놓든 그 파일이 나와요. 목표를 올려도 화질이 더 좋아지지 않습니다. 긴 변을 줄인 뒤에는 목표 용량이 아니라 픽셀 수가 용량을 정합니다.
거꾸로 4000×3000 그대로 100KB에 맞춘 파일은 화질 30, 이 도구가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값에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더 내릴 곳이 없었다는 뜻이에요. 같은 100KB라도 1600px으로 줄인 파일은 화질 85와 90 사이에서 멈췄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폭이 1600px을 넘지 않는다면 두 번째 파일 쪽이 남는 것이 많습니다. 800px으로 줄이면 100KB 목표에서 63KB까지 내려가요.
화질을 얼마나 깎아야 절반이 되나
같은 사진을 화질만 바꿔 다시 저장하면 이렇게 됩니다. 1200×900 사진 한 장으로 실제로 재 본 값입니다.
| 화질 | 용량 | 화질 90 대비 |
|---|---|---|
| 95 | 259 KB | 128% |
| 90 | 203 KB | 100% |
| 85 | 153 KB | 75% |
| 80 | 119 KB | 58% |
| 70 | 90 KB | 44% |
| 60 | 71 KB | 35% |
| 50 | 60 KB | 29% |
90에서 70으로 내리면 절반 아래로 떨어집니다. 시각적인 차이는 사진과 표시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70에서 50으로 더 내리면 30KB밖에 안 줄면서 하늘이나 피부처럼 색이 고르게 이어지는 자리에 얼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사진은 높은 화질 구간에서 용량 차이가 컸습니다. 낮은 화질로 갈수록 화질 저하와 용량 감소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 도구가 화질 숫자를 안 물어보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목표 용량을 받아서 그 아래로 들어가는 가장 높은 화질을 찾습니다. 반씩 좁혀 가며 여덟 번 저장해 보고 고릅니다. 브라우저마다 저장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서 위 표와 몇 KB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크기를 줄이는 것과 화질을 낮추는 것은 다르다
요즘 휴대폰 사진은 가로가 4000픽셀쯤 됩니다. 게시판이나 이력서에서 실제로 보이는 폭은 그 3분의 1도 안 됩니다. 남는 픽셀은 화면에서 버려지는데 용량은 그대로 차지합니다.
같은 사진을 화질 85로 고정하고 가로만 줄여 봤습니다.
| 가로 | 용량 |
|---|---|
| 1200px | 153 KB |
| 1000px | 104 KB |
| 800px | 70 KB |
| 600px | 43 KB |
가로를 3분의 2로 줄이면 용량이 절반 아래입니다. 픽셀 수가 가로세로 둘 다 줄어서 그렇습니다. 화질을 깎기 전에 가로를 먼저 줄이는 쪽이 이득인 이유입니다. 작은 글자나 세부 무늬가 흐려지지 않았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둘을 같이 쓰면 더 내려갑니다. 화질을 90에서 85로 낮추고 가로도 800으로 줄이면 70KB입니다. 1200px 화질 90일 때가 203KB였으니 3분의 1이에요.
다만 인쇄하거나 나중에 크게 볼 사진은 가로를 줄이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줄인 사진은 새 파일로 받고 원본은 남겨 두세요. 증명사진처럼 규격이 정해진 것은 용량보다 크기가 먼저입니다. 그 서식이 요구하는 크기를 확인하고 여권사진 규격에서 맞추세요.
줄였는데 왜 더 커지나
PNG를 넣었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글자만 있는 1654×2339 문서 PNG 621KB를 JPG 화질 95로 저장하면 907KB로 원본보다 커집니다. 화질 80까지 내려야 594KB로 원본 아래에 들어와요. 색이 몇 가지뿐인 1200×900 그림 PNG는 14KB인데, JPG로는 가장 낮은 화질 30에서도 18KB라 어떤 화질로도 원본보다 작아지지 않습니다. PNG는 같은 색이 이어지는 자리를 아주 짧게 적고, JPG는 사진처럼 색이 조금씩 바뀌는 자리를 짧게 적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원본보다 큰 파일을 내주지 않습니다. 목표 용량과 원본 크기 중 작은 쪽을 기준으로 화질을 찾고, 그래도 원본보다 작은 결과가 없으면 「변환 안 함」으로 표시해요. 그래서 커진 파일을 받는 일은 없지만, 대신 아무것도 안 바뀐 채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 파일이 PNG인지 먼저 보세요. 색이 몇 가지뿐인 그림이나 화면을 찍은 PNG는 이미 작은 편이라 그대로 내는 것이 맞습니다.
JPG를 다시 JPG로 저장할 때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1200×900 JPG 337KB를 화질 95로 다시 저장하니 340KB로 3KB 커졌어요. 원본이 이미 높은 화질로 저장된 파일이라 그보다 높은 화질을 고르면 정보는 늘지 않는데 용량만 붙습니다. 이 도구가 원본 크기를 상한으로 잡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글자가 든 사진은 왜 다르게 깎이나
서류나 화면을 찍은 사진은 풍경 사진과 다르게 줄어듭니다. 4000×3000 풍경 사진(1,200만 화소)은 화질 30에서 100KB가 됐는데, 글자만 있는 1654×2339 문서 그림(390만 화소)은 같은 화질 30에서 329KB에 멈췄어요. 화소는 3분의 1인데 용량은 세 배가 넘습니다. 글자 가장자리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한 번에 바뀌는 자리라 JPG가 가장 못 줄이는 모양이에요. 사진은 하늘이나 피부처럼 색이 천천히 바뀌는 자리가 대부분이라 잘 줄어듭니다.
그래서 문서 그림은 목표 용량에 못 맞추는 일이 잦습니다. 위 문서를 원본 크기로 넣고 300KB를 고르면 「목표 용량에 도달하지 못함」이 뜨고 329KB 파일을 줍니다. 100KB는 긴 변 1600px에서 203KB, 1200px에서 138KB로 못 맞췼고, 800px까지 줄여야 99KB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800px이면 가로가 566px이라 글자 높이가 원본의 3분의 1이 됩니다. 접수처가 500KB를 받는다면 원본 크기에서 493KB로 줄인 쪽이 낫고, 정말 100KB 아래여야 한다면 문서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넣는 편이 글자를 살립니다.
화질 값이 낮을수록 글자 주변에 얼룩이 늘어납니다. 사진에서는 넘어갈 정도라도 글자는 읽혀야 하는 것이라 문제가 돼요. 저장한 파일을 열어 작은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안 읽히면 긴 변을 한 칸 올리고 목표 용량도 한 칸 올려 다시 합니다.
원본은 안 바뀌나
바뀌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고른 파일을 읽기만 하고 그 자리의 파일을 고쳐 쓰지 않아요. 저장을 누르면 이름 뒤에 「-줄임」이 붙은 새 JPG가 브라우저가 내려받는 자리에 생기고, 원본은 원래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원본으로 다시 하면 됩니다. 「변환 안 함」으로 표시된 줄은 저장 단추가 없고 파일도 만들지 않아요.
새 파일에는 촬영 정보(EXIF)가 없습니다. 브라우저 캔버스에 그린 뒤 다시 저장하는 방식이라 촬영 날짜·장소·카메라 기종은 옮겨지지 않아요. 남에게 안 보여야 하는 정보라면 그편이 낫고, 사진 정리 프로그램이 날짜순으로 정렬해 주길 바란다면 원본을 남겨 두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그림 자체도 한 번 더 JPG로 저장된 것이라 원본과 화소가 같아도 같은 파일은 아닙니다.
쓰는 방법
1. 사진을 끌어다 놓습니다. 한 번에 20장까지 됩니다.
2. 목표 용량을 고릅니다. 첨부할 곳의 파일 크기 제한을 기준으로 고릅니다.
3. 줄이기를 누르면 장마다 몇 %가 줄었는지 나옵니다.
4. 저장을 눌러 받습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 있습니다.